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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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내년부터 간호대생에도 공중보건장학금 제도 적용. 연합뉴스.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0.10.26
  • 조회수 : 216

내년부터 지역의료원에 취업을 희망하는 간호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올해는 의과대학생에게만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나 내년부터는 간호대학생으로 범위가 확대됩니다.

대한간호협회는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의료원 등에서 공공의료업무에 종사하는 것을 조건으로 간호학과 학생 10명에게 공중보건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지역의료 격차를 해소할 간호사 양성을 목적으로 만든 공중보건장학제도는 정부와 지자체가 재원을 절반씩 부담합니다.

대상: 학교에 지원서와 학업계획서를 제출해 학장의 추천서를 받으면 시도를 거쳐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합니다. 간호대학생 1인당 연간 장학금은 1640만원(등록금+생활비)으로, 의무 복무 지역은 장학금을 지원한 해당 시도(서울 제외) 입니다.

기간: 복지부 관계자는 “의무복부기간은 장학금을 받은 기간만큼이지만, 구체적인 의무복무기간은 아직 정해져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의대의 경우 최소 2년에서 최대 5년입니다.

대한간호협회는 “이 같은 지역 간호사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간호대학생 40명에게 장학금을 주도록 정부에 그동안 요청해 왔다”며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 좀 더 많은 간호대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가 예산 확보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공중보건장학제도는 지역의료 격차를 해소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제도로, 기존 의대생 대상으로 2019년에 23년만에 재도입되었지만 2년 연속 미달 사태가 나온 바 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927023000017?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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