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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간호사 협회 찾은 윤석열 “간호전사들께 감사 표한다”. 서울경제.
간호사 협회 찾은 윤석열 “간호전사들께 감사 표한다”
“가족의 방역 위험에도 불구하고 지난 1년 이상을 묵묵히 국민 생명과 안전 지켜내고 계신 의료인, 특히 간호사분들께 국민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윤석열 전 검찰총장)
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2일 서울 구로구 서울시간호사회에서 간호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고충과 처우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감염 위험 속에서도 하루하루 혼신의 힘을 다하는 간호사분들을 뵙고 나니 정말 간호전사라는 생각이 든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코로나19 사태 속 간호사들의 노고에 거듭 감사를 표하며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우리나라는 OECD 대비 간호사 숫자도 절반밖에 안 되고 워낙 힘든 직업이라 이직률도 매우 높고 근무 연한도 짧다”며 “의료체계에 있어 간호사의 역할을 재인식하여 공정한 처우가 보장되도록 국민 한사람으로서 직접 청취하고 널리 전파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인숙 서울간호사회 회장은 간호사들의 현장 고충을 담은 책 ‘코로나 영웅, 대한민국을 간호하다’를 윤 전 총장에게 선물했습니다. 서울시간호사회는 또 간담회에서 △간호사법 아닌 ‘간호법’ 제정 △중증환자 전담 간호사 재정지원 △코로나 대응 보상을 위한 수당지급 제도화 △업무수당 인상 요청 등을 제안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코로나19 현장에서 간호사들이 힘들었던 상황들이 개선되지 않으면 현장에서 간호들이 이탈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숙련된 간호사들이 현장을 장기간 지켜야 전체 국익에 부합한다”며 “이분들이 장기간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드려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사원문: https://www.sedaily.com/NewsView/22P0FYZ366
김남균 기자 (E: sout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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